내몸이 부서져도

더러운 것, 눈에 거슬리는 것은 무조건 해결해야 맘이 편했던 시절도 있었죠.

지금은

흐린 눈으로 삽니다.

아이 키울때도 사용하지 않던 물티슈로 대충 닦고 삽니다.

그런데, 화장실은 아직 락스 쫙~뿌리고 샤샤샥 솔질까지 해야 맘이 편안해져요.

그런데 너무너무 너~~~어무 하기 싫어요.

이건 남편시켜도 만족도가 떨어지는 수준을 넘어, 분노와 잔소리로 이어져서 시키지도 못해요.

저번 주말에 안해서

이번 주말엔 꼭 해야하는데

퇴근도 전에 벌써

화장실 청소 하기 싫다....이맘이 가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