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대학 나온 동기인데 저는 애 낳고 남편 따라다니느라 직장 그만두고 친구는 계속 일해요.

올해 20년차인데 일본 주재원 간다네요. 혼자 아이들만 데리고 남편은 한국서 돈 벌고 3년 살이 하러 간다는데 40 넘은 나이에 저렇게 커리어 쌓는거 보면 부럽기도 합니다. 물론 힘드겠지만 대단하다 싶고. 아이들이 커서 제 손이 필요없게 된 지금 커리어 쌓은 여자들 제일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