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달간 (겨울 지나면서) 집에서

뒹굴뒹굴~ 먹고자고 먹고 자고 했더니

급 5키로가 늘면서 허리도 아프고

몸이 둔해지더라구요 ㅜㅜ

근데 얼굴엔 살이 붙으니 확실이

어려보이나봐요

보는 사람들마다 어려졌다고 ㅎㅎ

뭐 했냐고들 묻네요

살찐거라고 했더니 필러나 보톡스 맞은줄

알았다고 ㅋ

아님 울쎄라? 뭐 그런거 받고 주름 관리

받은 줄 알았다고들 하네요 ㅎㅎ

얼굴이 달덩이 처럼 둥실둥실해지니

주름이 펴지고 패였던 볼도 살이 차올라

그래보이나봐요

뭣보다 보기 싫던 나이키 모양으로 패였던

볼살이 차오르니 너무 좋아요

친정엄마도 보기 좋다고 살 빼지 말고

이대로 유지하라고 하시네요

한두명이 그런거면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보는 사람마다 그러니 기분이 너무

좋은거 있죠^^

근데 몸이 둔해지니 확실히 숙면에도

도움이 안되고 움직임이 불편하니

고민되네요 ㅜㅜ

거울보면 좋은데 허리도 아프고 운동을

살살 할까봐요

나이가 50대 중반쯤 되니 살이 너무

없어도 보기 싫어요 그쵸?

어느 정도는 유지하는것도 좋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