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53세 입니다48에 사업 실패 17억정도 회수안되었습니다어떤사람한테는 적을수 있지만 제 일속엔 많은 사람에 생계가 걸린 돈이 였습니다그 당시 모든걸 정리 했을때 저한테4.2억이라는 빚이 남게 되었습니다전 200백만원 보증금 원룸으로 왔고 방황과 자살이라는 행동까지 했습니다시간이 좀 지나 지인에 도움으로 생활비 조금 지원받아 살아온지가 5년정도 되었습니다20년 사업하면서 제가 잘한건 성실함 그것밖에 없었던것 같아요사업은 절때 성실한만 가지곤 되는게 아니더군요수많은 사기꾼도 있고 어쩔수 없이 못주는 사람도 있고 그렇더군요다시 시작한지5년차 입니다내년7월이면 빚은 정리가 될것같습니다사업을 다시해서 돈을 많이 벌어 값은 건 아닙니다20년 사업하면서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온 습관들이 빚을 값는데 중요한 역활을 한것 같습니다여기 까페가 주식이든 은퇴후 남은삶에 보탬이 되는 좋은 까페에 이런 글을 남겨 피해가 된다면 지우겠습니다.다만많이 부딧치고 상처나고 그런삶은 50대정도면 다 격어겠지만50대도 괜찮은 나이고 혹시 지금 힘드신분들한테 작은 위로라도 되고자 글 남김니다.젊어 고생 사서 한다죠단 정말 열심히 성실히 살아가는 습관이 몸에 베어 있어야 50대 나이에도 다시 한번 가는대 원동력이 될수있을것 같습니다60대는 안살아봐서 모릅니다.~
50대 힘들분들 계심 한번 보세요~
🌿새벽기도·5월 29일·👁 157
💬 댓글 2
🌿가족곁에서· 5월 30일
저도 남편 사업 안 풀렸을 때 생각나네요. 그땐 저도 같이 망할 것 같았어요. 지금은 시어머니 간병하면서 힘들지만 그래도 그때보단 나아요. 5년 버티셨으면 정말 대단하신 거예요. 성실함이 있으시니까 다시 일어서실 거라 믿어요.
🌿불안한밤· 5월 30일
사업 실패로 그렇게 큰 어려움을 겪으셨군요. 5년을 그렇게 견디셨다니 정말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저도 남편이 퇴직한 후 노후 준비가 부족해서 불안한데, 선생님처럼 그런 상황을 견뎌내신 분들을 보면서 용기를 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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