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화가.치밀어 올라요..
만만한 아이들(21,16)에게 푸는거 같은데
특히나 둘째는 아직 사춘기라 말을 좀 안듣고 깐족거려서 둘째에게 더 소리지르고 화내고 있어요..ㅜㅜ
갱년기 시작이 감정기복인가여??
그래도 나름 평온한 성격이였는데..
변화가 있다면 1년정도 쉬다 최근 복직을 했는데
그때문일지... 아.. 제가 생각해도 왔다갔다
정상이 아닌거 같아요.. ㅜㅜ

자꾸 화가.치밀어 올라요..
만만한 아이들(21,16)에게 푸는거 같은데
특히나 둘째는 아직 사춘기라 말을 좀 안듣고 깐족거려서 둘째에게 더 소리지르고 화내고 있어요..ㅜㅜ
갱년기 시작이 감정기복인가여??
그래도 나름 평온한 성격이였는데..
변화가 있다면 1년정도 쉬다 최근 복직을 했는데
그때문일지... 아.. 제가 생각해도 왔다갔다
정상이 아닌거 같아요.. ㅜㅜ
복직 스트레스도 있을 것 같아요 ㅠ
평온한 성격이었다는 말이 마음에 걸리네요.. 본인도 낯설겠다 싶어서요.
복직이랑 갱년기 초기가 겹치면 몸이 버티기 진짜 힘들거예요, 둘 중 하나만 해도 에너지 소모가 큰데.
둘째가 사춘기면 진짜 안 그래도 예민할 때 제일 불쏘시개 역할 하거든요ㅎ 근데 저는 화가 치밀어오른다는 게 꼭 몸 탓만은 아닐 수도 있다 싶어요, 1년 쉬다 다시 일 시작하면 생활 패턴 자체가 확 바뀌잖아요. 그 두 가지가 겹쳐서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으니까 단정 짓기 전에 생활 변화도 한번 같이 들여다보시
몸이 먼저 알아채는 것들이 있더라고요ㅠ
나도 한동안 비슷했는데, 어느 날 문득 내가 왜 이러나 싶어서 가만히 들여다봤더니 딱히 이유가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쌓여있던 것들이 한꺼번에 올라오는 느낌이었거든요. 지금 나한테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계신 거예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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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킬로 쪄서 다이어트 중인데 이번주에 친정엄마 생신이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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