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작년에 회사 그만뒀는데~ 연금이 생각보다 적더라고요 😅 그래서 어디 일자리가 없을까 알아보고 있어요~ 근데 나이가 나이인 거 있죠 이력서를 내도 자리가 잘 안 생기더라고요 정말 답답해요~
아 맞다 동네 언니는 카페에서 일한다고 했는데 저도 그런 걸 해볼까 싶기도 하고~ 그런데 몸이 피곤할까봐 자꾸 망설여져요 요즘 무릎도 아프고 말이에요~ 연금만으로는 생활이 빠듯한 건 사실인데 억지로 일을 찾다가 건강을 잃으면 더 큰일이 될 것 같아서요
혹시 같은 고민 하신 분 있으세요? 어떻게 결정하셨는지 궁금해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


정말 어려운 결정을 앞두고 계시네요.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었거든요. 남편이 일을 줄인 후로 가계가 빠듯해지니까 내가 뭔가 해야 하는 건 아닐까 하는 마음이 자꾸만 들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결국 무리하지 않기로 했어요. 아무래도 이 나이 대면 몸이 제일이잖아요. 무릎 아프신 거 정말 알아요. 저도 지금 무릎이 좋지 않아서 무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