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수시가 많고, 학령 인구가 줄어도

내 자식이 들어갈 수 있는 수시는 없더이다.

서울에 그렇게 집이 많아도

내가 들어갈 수 있는 집은 없더이다.

아무리 나라 세금, 복지가 늘어나도

내가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은 1원 한 푼 없더이다.

그저

보통 사람은

남이 하는 말 믿지 말고, 나라 복지 믿지 말고,

내 손, 내 다리로 피땀 흘려 이뤄내는 수 밖에 없더이다.

단 1도 없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