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만 좋아하는 아들바라기 사상은 언제쯤 바뀔까요?
나이가 드셔도 아직도 너무나 확실한 아들 편이에요.
제가 어릴 때부터 느꼈던 건데
똑같은 자식인데도 아들에게는 뭐든 더 관대하고,
아들이 하는 말은 당연히 맞는 것처럼 받아들이면서
딸인 저는 조금만 서운한 말을 해도
예민하다는 식이었어요
어릴 때는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제가 나이를 먹고 보니 오히려 더 서운하더라고요
특히 요즘은 딸이 부모님을 챙기는 집도 정말 많고
아들이나 딸이나 똑같이 자식인데
왜 아직까지 아들만 특별하게
생각하시는 건지 모르겠어요
옛날부터 내려오는 잘못된 관습인데 말이죠
이걸로 인해서
해드릴것도 짜증나서 안해드리고 싶어요
정말 안바뀌나봐요
사실 딸이 저가 더 많이 챙겨드리는데 말이죠^^


아들은 집안의 기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