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커뮤니티에서 갱년기 이야기들이 많던데, 저도 그 시절 거쳤어요. 그때가 가장 힘들었거든. 근데 근력운동 시작하니까 정말 달라졌어요. 뼈 건강이 좋아지니까 몸이 튼튼해지는 게 느껴져요.
근력운동이 뭐 이리 좋은지 ㅋㅋ 처음엔 가벼운 무게부터 시작했는데, 이제 벤치프레스 45kg, 스쿼트 50kg, 데드리프트 55kg을 들어요. 2년 꾸준히 했더니 이 정도까진데, 60대가 이 정도 해도 되나 싶지만 나이가 숫자라니까요 ㅋㅋ
특히 좋은 게 골밀도가 올라간다는 거예요. 아, 여기서 약 이야기는 안 하고요. 그냥 운동 자체가 정말 좋다는 거! 팔 굵어지고, 다리 탄탄해지고, 거울에 비친 내 모습도 당당해 보여. 운동하면서 제일 느낀 게 몸과 마음이 함께 강해진다는 거라니까요.
근력운동 처음 할 때는 떨렸어요. 젊은이들 사이에서 내가 뭐 하는 건가 싶고. 근데 코치 선생님이 "나이는 상관없어요, 자기 페이스대로 하면 돼요"라고 해주셨어요. 그 말 듣고 확 마음이 편했어. 지금은 짐에서도 "할머니 멋있네요" 이런 말 들으면 뿌듯하더라 ㅋㅋ
요즘 퇴직하시고 무기력함 느끼시는 분들, 진짜 근력운동 시작해 보세요. 나이가 어때서예요. 할 수 있어요! 💪


좋은 경험 나누어주셔서 고마워요. 저도 나이 들수록 몸이 약해지는 게 걱정되긴 했는데, 꾸준히 하면 저렇게 달라질 수 있다니 참 좋네요. 제 페이스대로 천천히 시작해봐야겠어요.
네, 정말 그래요. 저도 처음엔 "내가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3개월 정도 꾸준히 하니까 달라지더라고요.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시작하세요,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