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결혼 후 신행에서 충격적인 일을 겪고 다녀와서 바로 이혼. 혼인신고도 안한 상태라 짐만 가져와서 바로 헤어졌어요.
이후 지금 남편 만나 결혼해서 잘 살고 있어요.
근데 6년전 제가 결혼했었던 사실을 현 직장 입이 가벼운 사람이 알게됐어요. 공교롭게 제가 다니던 전직장 사람을 만나서 제 얘기가 나왔나봐요.
저한테 현직장 동료가 오더니 "너 ㅇㅇ 알지?" 그래서 안다고 했더니 뻔히 알면서 "어떻게 알게된 사인데?"이러더라구요. 분명 제 이전 결혼했던 사실을 말하고 싶어서 저러는거 같아요.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고요.
이번엔 다행히 다른 동료가 와서 이야기를 멈췄는데요.
저 사람은 동료들 앞에서도 물어볼 사람이에요.
다음에 또 저렇게 운을 띄우면 어떻게 대처할까요?


남편에게 거짓만 없다면 문제될거 없어요. 남이 뭐라든 신경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