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초반인데요. 2년전부터 갑자기 여름에 땀이 너무 많이 나서 몸에 무슨일 일어났나 내과에서 이검사 저검사 해봤는데 아무 이상없고요
다른 검사차 산부인과에 갔다가 땀나는게 갱년기 때문일수도 있다는것을 알았어요. 현재 폐경이 아니라도 폐경 전 후 5년동안 갱년기라고요
저번주 같은 날씨에 술 한잔 마시니 땀이 비오듯이 나는데 전혀 땀 안나게 생겼는데 다들 신기해서 저를 보더라고요.
혹시 갱년기 땀 극복하신분 있으실까요?
추위를 잘타서 겨울을 싫어하고 여름을 좋아했던 저였는데 이제 여름이 너무 두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