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생이고 아직 생리 잘하고 얼굴에 열이 오른다거나 그런건 없고 몸은 원래 엄청 허약합니다. 마음은 원래 허약해서 상처잘받고 많이 배려하는 스타일인데... 작년겨울부터 안좋았던 생각 곱씹기가 심해요 반추라고 하죠? 정신과에서 진단받은건 없어요 검사 다 해도. 그래도 열받았던 기억이 자꾸 퍼레이드로 올라오면 신경안정제 먹으라고 처방해주더라구요. 자나팜 0.125 그램 . 3개월째 이러는데 ...갱년기가 마음으로 먼저 온건가?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