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5년차...50살 아줌마입니다.​딸 둘...23살, 20살.기숙사생활을해서 지금은 남편과 둘만 생활하고있어요!!너무 좋아요!! ㅎㅎㅎㅎ​둘째 돌지나고부터 맞벌이 시작해서신랑은 2교대근무....타지역이라 주위에 육아 도와줄 친.인척 하나 없어서저는 육아가 너무 힘들었던것 같아요.​큰아이가 아파서 입원했을때 8개월 둘째 데리고 병원에서 함께 생활할 때도 있었고그것도 폐렴병동에.....작은아이랑 같이 있었고...직장에서 아이가 다쳤다고 연락받을때도 있었고...기타등등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많아서지금 두아이 모두 성인되서 함깨 없으니마음이 이렇게 홀가분할 수없어요...​생각하면 안스럽지만내 눈에 보이지 않으니 잠깐 생각날때만 그렇고일상생활에서 너무 좋아요.다들 안 그러실텐데....저는 유독 편하고 좋아요.​주말마다 남편하고 손잡고 데이트하고맛난거 먹으러다니고다시 연애하던 그 시절로 돌아간것 같고.가끔 내가 계모심보인가? ㅋㅋㅋ 이런 생각도들어요 ㅋㅋㅋ​저처럼 이렇게홀가분한(?) 분들 계시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