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결혼식입니다.
조카랑 결혼할 신랑이 꽤 부자라네요. ^^;;
결혼식에 초대받았는데,
부폐 식권값이 1인당 30만원이랍니다. 무슨 코스요리로 나온다나 뭐라나..
가까운 친척이라 우리가족이 다 참석을 해야 하는데, 식비만 백만원이 넘네요.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당연히 다 무시하고, 그냥 형편데로 하면 되는게 맞겠지요..
그러나 현실은 또 그렇게 딱 잘라서 머리로만 되지 않더라구요.
지금 뭐 고민되서 글을 올리는게 아니고요.
그냥 그렇다는 거예요.
살짝 꼬아서 말한다면,
그렇게 돈 많으면, 축의금 받지 않고 결혼식 초대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하...제가 그냥 사촌이 땅사서 배가 아픈가 봅니다. T.T.


그럴땐 보통 부부만 가고 50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