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남동생이있습니다.
2년전에 갑자기 아팠는데, 그거때문에 신장기능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요
큰병원에 갔는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지방국립대 전자과를 다녔었는데, 본인이 이거랑 안맞아서 엄청 스트레스를 받다가 결국 제적을 당했구요,
(그만두거나 다른 대학으로 가거나 아님 바로 작업을 찾거나 그랫어야되는데
모르겟어요 원체좀 답덥하고 끙끙거리는 성격인거같아요 도저히 이해가안가는데)
>> 혹시 스트레스때문이냐고 물어봣는데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니 가능성이 없진않지만
그렇ㄱ다고 스트스때문에 이렇게 확 똘우지진 않는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뭐 평생 관리하고 식단조절하고 그래야하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고졸인상태에요
신장쪽은 지금은 아니더라도 당연히 이른나이에 투석을 허게되겠죠?
첫 1년은 본인도 많이 충격일테고 또 워낙 타고나길 조용하고 답답해서 저희가족이 스트래스받을까봐 식단조절하고 몸회복하는데 신경을 써줬는데,
아무리그래도 나이 31이면 젊은데 평생 백수로 살순 없잖아요,,
근데 그냥 운동하고 집애서 유튜부 보고 그러고 살고있어요
신장안좋으신 분들 환우카페 가보면 다들 직업찾아서 일하고 계시던데
죽을병아닌이상 일을해여하는데,,
사실 저희집 부모님 노후되어있어서 동생만 밥벌이하면 그래도 적당하게 여유즐기며사실수있는데
근데 부자는 아니라 지 밥벌이는 찾아야하거든요
부모님은 아픈애라 뭐 함부로 말을 못하시는데
누나인 제 입장은 너무 답답해요,,
성격은 너무 착하고 순하고 그렇긴한데
왜 본인이 적극 일찾을 생각을 안하는지
너무 짜증나고 답답한데
어떻개ㅜ해여하락요?
그리고 제동생 어떤일을 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