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 27년차

결혼하고 한번도 일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올 해 늦둥이 세째가 대학교 입학을 하면서

세아이가 모두 제 품을 떠나

신경 써야할 아이들이 없어서

이번에 국세청 체납관리단 근로자 2차에

서류 접수를 넣었습니다

관련업무 경험도 없고

자격증도 없고

가산점도 없어서

기대 하지 않았는데

14일 문자가 와서 확인하니

서류 합격

2차 면접 보러 오라고 하는데

세상에 벌써 심장이 두근두근 됩니다

면접 예상문제 자료 찾아서 보며 글 읽어보는데

벌써 머리가 하예집니다 ㅠㅜ

면접 같은건 한번도 본적이 없는

50대 갱년기 아짐인데...

후아 벌써 떨립니다

혹시 체납관리단

1차 합격하시고

지금 일하고 계시는 우나어 분 계실까요?^^

계시다면

면접 조언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