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어느새 60이 되어가고

일자리는 앞으로 어떻게될지 모르겠고

힘은 들어하는것같고

그래도 하는데까지 일은 한다고는 하고

다른남자들은 빨리 돈벌어놓고 논다는데

제남편은 일하러다닌다는데

제입장에서는 돈벌어오니까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남편이 건강상도 그렇고 안스럽기도 하고

그래서 생각해보니

지금부터 65세까지 일한다고치면

한달얼마×12(1년)×5년= @@ 네요

남편에게

나: 자기 65세까지 일한다치면

얼마 나오는지 계산해봐

한달에 얼마번다고 치고

남편이 머릿속으로 계산한다

남편: @@ 나오네

나: 그치

계산해보니 그정도인데

자기 일안하면

그냥 우리지금 가지고 있는돈에서

그돈(만큼) 없다고치면 될거같아

안버는대신 좀더 아껴쓰면되고

그러니 너무 힘들게 하려고하지마

남편: 난 너무 힘든거 말고

지금보다 좀더 쉬운일 하면 좋겠어

나: 아무튼

@@같은 일은 하지마

남편: 알았어

아무튼

내가 힘안들면서( 물론 그런일은 많이 없겠지만)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넌 내가 하는대로 가만히 놔둬

나: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