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종종 젋은환경미화원을 본다. 완벽한 복장차림으로 관리 영역이 아파트단지 주변 대로인듯.그런데 주로 자전거 타고 다니는데, 빗자루도 없이 순찰도는 형태이거나, 서서 핸드폰을 열심히 하는 모습 (주식을 하는지?), 주위는 절대 아랑곳하지 않는다.​언제 청소하는지 본적이 거의 없고, 거리가 청소한 흔적도 거의 없고, 버려진 화분은 1달째 그대로 있고. 길거리가 지저분하지 않은길이지만, ​아무리 참조 넘어가기엔 정도를 오버하고 있다. 근 1년 이상 이런 형태의 근무라니,모든 미화원이 해당되는건 아니겠지만, 이게 그에게는 꿈의 직장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