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후반입니다
한달전부터 남편과 밥을 같이 안먹어요
남편밥차려주고 저는 설거지하거나 제방에 들어가있어요
남편을 좋아하지않고 같이 밥먹기 싫거든요
예전에는 남편을 좋아했던것같은데
남편한테 정떨어질만한 여러사건이 있었고
이젠 남편이 안좋아요
싫어하는건 아닌데 좋지는 않아요
같이 밥먹기싫고 대화도 거의 안해요
저는 이게 편한데
제가 남편을 안좋아해서 남편은 힘들어해요
남편과 밥안먹고 대화안하는게
제가 나쁜년같아요
제가 나쁜걸까요?


한집에서 누군가가 노골적인 미움을 표현하면 당하는 사람은 힘든게 당연하죠
제가 나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