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물건을 딸과 함께 쓴다고 산다고 했는데제가 버럭 화를 내고 못사게 해서남편과 언성이 높아졌고그 사이를 중재하던 딸이 힘들었던지 자기방에 가서 울고 있고 성격 더러운 남편은저보고 이상한 여자 라며 눈모양이 바뀌어 흥분하고 소리치고 그 동안 저의 꼴보기 싫었던 반찬 청소 문제들을 끄집어내어 공격했어요불안증이 좀 안정되던 오늘 다시 두근거려 안정액을 마셨습니다 이게 무슨 일일까요물론 제 잘못도 있어요근데 남편이 싫은데 이런 불안증이 찾아오면 또 의지할곳이 필요합니다ㅠ너무 무섭네요저 인간 없이 살 수 있다고 다짐해보는데그 험난한 과정이 넘 힘들고 고통스러울것 같네요 세게 나가지 못하고 딸이 우는바람에남편에게 슬쩍 가서 미한한 표정으로 쳐다봤더니 되려 화를 내며 나가라네요독립한 아들은 알아서 하세요 하고 저를 더 외롭게 만들어 줍니다ㅠ저도 많이당해서 미안하다는 말은 못하겠는데어찌 대처해야 될까요ㅠ
남편과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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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도 각자 간을 봅니다 저도 나이들고 그걸 알았어요 부모도 그렇고 형제도 그래요 전 형제가 없어 몰랐다가 고등 친구가 말해줬는데 형제간도 쇼맨쉽이 있고 식구간에 이미지가 중요하다고했네요 성질 드럽고 만만 안해야 시구끼리도 대접받지 착하면 당한다길래 어릴땐 못알아들었다 이십후반되서야 깨닫게된 계기가 있었네요 남편분께 너무 만만한 배우자가되지말기로해요 모두,
ㅜㅜ 별거아닌걸루싸우죠. 남편분이좀 욱하시나보네요. 기분좋을때 대화해보세요. 나이먹으면 달라지던데요.
시간이 지나면 요 ㅎ 이혼할것두 아닌잖어요
그래서 남편과 애들하고는 거리두고 사는게 좋아요 말 아끼시고 필요한 말만하세요 님이 화를 내면 남편한테 주도권 뺏깁니다 여우같은 남편 이라면 똑같이 되돌려 주기도 해요 그니까 기대는 하지 마세요 바라지도 말고요 감정을 드러내기전에 생각하고 감정드러내서 님 남편보니 하는 만큼 돌려주는 남편이라 님이
무슨 물건인지 몰라도 그게 필요하다는건 남편도 동의 딸도 동의한거네요 집안경제에 위협되는거 아니라면 그러라고 했음 좋았을거 같아요 이제 나이도 그렇고 남편과 큰소리 내며 싸우는건 자제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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