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물건을 딸과 함께 쓴다고 산다고 했는데제가 버럭 화를 내고 못사게 해서남편과 언성이 높아졌고그 사이를 중재하던 딸이 힘들었던지 자기방에 가서 울고 있고 성격 더러운 남편은저보고 이상한 여자 라며 눈모양이 바뀌어 흥분하고 소리치고 그 동안 저의 꼴보기 싫었던 반찬 청소 문제들을 끄집어내어 공격했어요불안증이 좀 안정되던 오늘 다시 두근거려 안정액을 마셨습니다 이게 무슨 일일까요물론 제 잘못도 있어요근데 남편이 싫은데 이런 불안증이 찾아오면 또 의지할곳이 필요합니다ㅠ너무 무섭네요저 인간 없이 살 수 있다고 다짐해보는데그 험난한 과정이 넘 힘들고 고통스러울것 같네요 세게 나가지 못하고 딸이 우는바람에남편에게 슬쩍 가서 미한한 표정으로 쳐다봤더니 되려 화를 내며 나가라네요독립한 아들은 알아서 하세요 하고 저를 더 외롭게 만들어 줍니다ㅠ저도 많이당해서 미안하다는 말은 못하겠는데어찌 대처해야 될까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