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화장실 화장지가 1개밖에 없으면 베란다에서 가져다 채워 넣기, 치약 눌러쓰고 또 비틀어 쓰고 나면 새거 가져다 두기, 비누 손가락 두마디도 안 남게 얇디 얇아 부러졌으면 새비누 가져오기… 또는 재활용 버리기..2002년에 결혼해서 지금껏 다 제가 했어요. 가끔 쫌 해라… 잔소리하며.. 잔소리 해도 그때뿐..어깨 수술해서 6주간 보조기 하고 있던 재활용 버리는것도 기간동안 자발적으로 두어번 했나..재활용도 갖다버려라고 말해야 하고..일주일에 한전 종이류는 버려요 그건 지하주차장으로 냐려가야 해서( 지하엘베 연결 언됨)치약치약치약 정말 100번 말하면 치약 볼때마다 생각나는게 정상아니예요? 근데 또 까먹고.. 아예 내 말은 귓속으로 들어가지도 않는거 같고..다른댁 남편분들은 그런거 잘 하시나요? 정말 1년에 1번이라도 스스로 미리 해주면 감동 먹을거 같어요..내 소원이다 멀햐도 다음번에 또 까먹는 ..
남편분들 뭐 떨어진거 잘 채워 넣으세요?
💬 댓글 9
안보이고 생각을 못 하는것이기에 그때그때 정확하게 말로 말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뇌구조가 다르다
은퇴하니까 오버다 싶을 정도로 해요. 수건, 휴지, 물티슈, 생수, 계란, 치약, 칫솔, 건전지 등 쟁여템 보급 및 비치 담당이요. 그냥 인터넷 쇼핑이 좋은가봐요.
남자들은 당장 쓸게있음 생각 안난대요유튜브에서 그러더라구요치약 당장 쥐똥만큼이라도 나오면 그거쓰고 끝~그다음 쓸거 챙기는 남자는 진짜 드물다고 그게 남자들 특징이라더라구요그냥 여자랑 다른거예요그걸로 불만삼으면 여자들만 손해인듯요
저희는 2인가족이고 화장실 두개라 각자 사용해서 본인이 사용하는거는 본인이 챙겨서 그런거로 갈등은 없어요.제 남편이 좀 희한하긴해요.제가 청소기들면 닦으려고 준비하고 식사 준비하고 치우고 남편이 다 하거든요~^^
시키면 하는데 안보이나봐요. 눈뜬장님도 아니고~
저희집이요 절대없어요..춥다고 이르고 덥다고 이르고 그얘긴 저한테 닫아라 열어라.. 화장실 전등도 며칠동안 안갈아서 제가 갈았어요
속터져 죽어요 ㅜㅜ
저희 신랑도 그래요~ 생각이 안나고 안보인데요~ 생각나서 채우려고 본인이 가면 절또 불러요. 어디있냐고ᆢㅡ.ㅡ 떡하니 눈앞에 있는데ᆢ사회생활하는게 진짜 신기할 정도예요.. 집에오면 뇌가 없어지는 것 같아요!!! 집에서도 생각 좀 하고 살라고 하니 진짜로 모르겠데요ᆢ ㅡ.ㅡ
자기 눈에 그런게 안보인데요 .. 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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