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부부

곧50을향해달려가고있어요

그런뎌 자꾸 병원갈일만생기더라고요

올해벌써 로보수술로 12백 쓰고

목허리 mri 백만원

무릎아파서 연골주사 30

계속 병원갈일이 생기니

미안해요

제나이 곧 50인데

목허리디스크

무릎퇴행성1기에서2기넘어가는단계

당뇨전단계관리

자궁부분적출

대장용종제거

췌장신장간갑상선혹 추적관리중인데

병원가기가 무서워져요

어떤짏환이 또나올지 ㅠ

매일아프다하는것도 이제 눈치가보이네요

이제갱년기도시작되는지 기분이 우울해요 ㅠ

불안감도 엄청커요

건강염려증

미래에대한불안 ㅠ

살아갈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