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거래품으로 책을 내놨는데 아침 6시에 가져갔다고 하셔서 저녁에 자기 전에 내놨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책이 없어요. 블랙박스로 보니까 신문 배달 할아버지가 가져갔더라고요.

어찌어찌 보급소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전화했더니 처음부터 기분 나빠하는 목소리로받으면서나중에 갖다 줄게요. 버리는 줄 알았어요. 하면서 뭘 그거 가고 그러냐고 나를 이상하게 몰아요. 이거 경찰 신고될까요? 저는 보급소 사장님한테도 좋게 얘기했고 배달 하시는 분한테도 좋게 얘기하는데. 이런 소리 들으니 진짜 화가 나네요. 이거 절도죄되나요 밬도아니고 건물안 주차장이에요가격은8000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