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빛나는 청춘에 사랑을 해서 너무 다행이라 말해줬어요.
청춘은 지나고 보니 찰나같은데 그 예쁘고 반짝이는 시간을 쏠로로 보내는거 같아
안타까웠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축하 후 이것저것 물어보니
(직업: 가방끈 최상인 딸에 비해 사회인식상으로 낮고
부모; 경제적, 사회적으로 많이 부족+ 별거)
이런 문제가 나오네요.
제가 결혼할때 친정부모님이 시댁을 탐탁해하지 않았던게 생각납니다.
그 갭이 저보다 훨씬 크니 친정부모님 맘이 이해가 되는 시점이 제게 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