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우나어에도 똑똑하신 분 계시죠?
남편이 안 똑똑하면
어떤가해서요~
제 남편이 아주 똑똑하고 다방면으로 모르는게 없습니다.
반대로 저는 할줄아는것도 아는것도 없구요
살면서
남편 덕에 많이 여행다니고 편하게 살았습니다.
결혼초부터
한번씩 불만을 얘기 했습니다
할줄아는게없다
답답하다
대화가 안된다
등등
그러다 최근에는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웃는게 한심하다 등등
저는 남편이 좋은데
남편은
한번씩 현타가 오나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평범한 남편을 두신
똑똑한 우나어 분은 한번씩 남편이 답답할때
남편이 어떻게 했으면
하나요?
저는 더 이상 제가 할 수 있는건 없습니다
제 능력이 안되어요
전 남편이 있다는게 넘 좋습니다
그러니
그냥 아무생각없이 모른척 같이 사는게
답일지...
글은 시간이 되면 지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편분 참 못 됐네요. 글쓴님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말들이 바로 가스라이팅이에요. 어디 억지로 떠밀려서 한 결혼도 아니고 글쓴님의 착하고 순수한 모습을 사랑하고 결혼까지 한 거면서 이제 와서 한심해하고 상처 줄 권리는 없어요. 남편이 그런 말을 하면 화를 내세요. 말 함부로 하지 말라고요. 일단 남편의 폭언으로부터 나를 지키시고요. 필요하시면 남편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