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 요양원 면접보고 왔는데...

가족관계 자세히 묻고.

남편 직업 애는 대학생이라니까 무슨과? 고등학생 애는 몇학년?

본인성격의 장단점 얘기해봐라..

당황해서 아무말이나 주절거렸네요.

살면서 젤 힘들었던적 언제였나.....

보통 이런식으로 면접 보나요?

알바면접만 몇번 보고 정직원은 간만이라 그런지...

다 보고 나오니 겨드랑이에 땀이...

얼굴은 화끈거리고....

긴장을 엄청해서 아무말이나 주절거려서 절 어떻게 봤는지 모르겠네요 ㅠ

암튼 낼부터 첫출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