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넉넉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고 있어요.
정말 비싼 가방은 하나도 없어요.
사고 싶지도 않고요.
문득 아들 상견례라도 가게 된다면
비싼 가방을 들고 가야 하는지 고민이 되네요.
지금은 유니클로 아니면 캉골 가방뿐인데
갑자기 가방을 안 메고
폰만 들고 가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혼자 피식 웃음이 나서 글을 써 봅니다.

50대
넉넉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고 있어요.
정말 비싼 가방은 하나도 없어요.
사고 싶지도 않고요.
문득 아들 상견례라도 가게 된다면
비싼 가방을 들고 가야 하는지 고민이 되네요.
지금은 유니클로 아니면 캉골 가방뿐인데
갑자기 가방을 안 메고
폰만 들고 가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혼자 피식 웃음이 나서 글을 써 봅니다.
저는 제가 산건 아니고 루이뷔똥 5백만원도 넘는거 어찌어찌 제 손에 하나 들어왔는데 가죽이 어찌나 무거운지 나일론 가방만 들고 나가게 돼요. 앞으로도 가볍고 이쁜 나일론백만 살것 같아요.
어찌저찌 제 손에 쥐여주는 사람이 없네요 ㅋㅋ 흑흑흑
굳이요 그런거 없이 상견례 했습니다
오~~경험자시군요!
사고싶지 않으시면 굳이 살필요 없을것 같아요~ 전 사고싶길래 큰맘 먹고 하나 샀더니 만족스럽네요
굳이요. 이쁘다는 생각도 안들도 가벼운 재질의 가방이면 충분하더라구요. 돈이없으면 더 사고싶어졌을까? 싶기도한데 전 아닌거같아요! 가볍고 들기편한 가방요!!(저도 캉골추천요)
명품가방 좀 있긴합니다ㅋ좋아산건 아니고 시가에서 애들키우면 이정도는 있어야? 개풀뜯어먹는소리하며 사다앵긴거ㅠ10년째 옷장안에 고이 잠드셨어요ㅎ적당한 디자이너브랜드 좋아합니다 그리고 여름엔 에코백? 에코백도 20하는 세상ㅠ그래도 편하게 사용중인데너무만족해요.50대되니 너무저렴이는 솔직히 좀그렇지만 명품이 있어야되는건 아닌듯요솔직히 언제부터 우리가 명품명품
그 가방에서 로고가 없어도 내가 저 가방을 저 돈 주고 살 것인가?를 생각하고 단념하곤 합니다. 근데 또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는 게, 가방을 사는 게 아니라 로고를 사는 건데 좀 더 마음에 드는 디자인으로 사는 것이기도 해서 제 논리는 그닥인 것 같기도..ㅋㅋ
명품가방은 없어도 (무거운건 힘들고 그 돈 주고 굳이..) 가볍고 단정한 백은 없다면 필요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행사용으로요. 가격은 상관없이요. 캉골가방이 어떤건지 모르지만 괜찮은게 있다면 꼭 살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한국이나 평범한 사람들도 비싼 가방 사지, 서양이랑 일본만 해도 자기 경제수준에 맞게 소비해요.근데 말씀 주신 가방들은 정장가방은 아니고 캐주얼한 가방인거 같은데..10-20만원대라도 특별한 날에 쓸 예쁜 가방 하나 정도 있으면 좋겠죠 ㅎ뭐 이것도 다 본인 자유이니 장만 하고 싶음 하셔요 ㅎ
명품백 들어보신분들은 굳이요 ..그러실것 같고 ㅎㅎ(순전히 제 생각입니다)명품가방 들어본적 없는 저로서는 어디 격식있는 자리 갈 때마다 들고갈게 없어서 적당한거 하나 있음 활용도가 좋을것 같아요 꼭 명품 아니더라도요
에코백만 있어요.ㅋㅋ별생각안들어요. 50대중반입니다
생애 처음 수영을 등록했는데요...
어학연수 관심있으신 분
오이 심고 고추장찌개 끓이고, 그게 인생이네요.
딱새 둥지와 봄날의 소소한 행복
요즘 날씨 좋으니 산책도 하고 텃밭도 돌아보고 🌾
포르투갈 포르투 여행
등대 바다 습작들 그려봤어요
더워서 숙면이 안 돼요.
오늘 며느리한테 또 말 못하고 속으로만 삭혔어요
누가바 세 개 먹고싶다
우나어님들~~ 여행 저렴히 가는 방법요~
취미로 그린 고양이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