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큰 대학병원 대기즁인데요
대기자가 어마묵지해요
그런데 여기서 손톱을 깍는분이 계시네요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는데
너무 오지랖인걸까요??
휴지는 깔고 무릎에 두고 깍기는 하시는데 ㅡㅡㅡㅡ

아주큰 대학병원 대기즁인데요
대기자가 어마묵지해요
그런데 여기서 손톱을 깍는분이 계시네요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는데
너무 오지랖인걸까요??
휴지는 깔고 무릎에 두고 깍기는 하시는데 ㅡㅡㅡㅡ
입원한 환자가 병실안에서도아니고ㅠ 제기준에도 이상해요
이상해요... 가끔 사건반장보면 지하철에서도 깍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저는 2년전즈음 기장 스타벅스 테이블에 앉아서 중년부인(딸이 대딩정도)이 딸과 남편사이에서 양치질 하는 걸 목격하고 ....놀라자빠지는 줄요.그집 사람들 아무도 말리지않고치약냄새 진동....
저는 카페에서 손톱깍는 사람 봤어요. 옆에서 또각또각~소리 거슬려서..
손톱이 뭐 더러운것도 아니고 딸깍딸깍 소리만 안나면 그냥 무시할 거 같아요
저희회사 사장은 조용한 삼실에서 .. 괴로워요..왜 그럴까요?...
으... 공중도덕 빌런이네요
눼?? 너무 싫어요ㅜ
더럽고 치사빤스한 사회생활..
팔 집인데 마루 바꿔요, 말아요? 남편은 돈 낭비래요
보일러가 10년 넘으면 수리보다 교체가 나을까요
오늘 좀 희한한 사람을 만났어요
상사가 7년만에 전화해서 아빠 택시 아직 하시냐고 물었대요, 이게 약점으로 기억한 건가요 안부 물은 건가요
착하면 그냥 당하는것 같네요 ㅎㅎ
강아지 미용 기술 배우는거요
공무원의 꽃이라 불리는 5급 사무관 말인데요
요즘 현금 가지고 다니세요?
오늘 약국 들렀다가 정말 놀랐어요
워터파크는 어른이갈땐 아니네요
광교는 솔직히 같은 수원 아닌듯ㅋㅋ
보통 입원하면 각자가 손톱깍기는 따로 챙기는데(저희 엄마 1년 넘게 입원한적 있음)......다수가 같이 쓰는 손톱깍기가 있다는거보니..그만치 손톱깍기를 잘 안챙기는 환자나 보호자들이 많다는건지......저도 밤마다 대학병원(나름 한국에서 4위안에 드는) 1년 생활해봤지만서도 그런 손톱깍기 본적이 없네요..희안하기도 합니다.
입원하실때야 당연 손톱 깍아야지요 ㅡㅡ 여긴 외래 대기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