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한살무렵 약1년? 정도 사귀던 전~남친이네이버에서 검색이 됩니다 ㅎㅎ유명인사여서는 아니고요.공무원이에요 ㅎㅎ 그러다보니 업무적으로 기사화되는 글들이 많아서가끔 ㅇㅇ구청 아무개 이렇게 검색을 해보면 얼굴이 나와서 ^^;;;;; 크윽 자세히보니 머리가 많이 벗겨졌네요~그렇다고 수시로 검색을 했던건 아니고요.한..10년전인가?? 쯤에 갑자기 이 옵뽜가 저 만날무렵에 공무원7급 준비중이었던게 기억이 나는거에요.그런데 ㅇㅇ구 토박이였다는건 기억이 나서..혹시?? 하면서 검색을 해봤더니아니 네이버에 뜨는겁니다 ㅎㅎ 혼자 엄청 웃었네요.헤어진 이유도 공부하느라 ㅎㅎ 자주 못만나서 였어서 그렇게 열공하더니 기어이 본인의 목표를 달성했었구나 싶더라고요.그뒤로 몇년에 한번씩 문득 생각나면 검색해보는데 나보다 두어살 위 였으니 이제는 정년퇴직을 했겄지? 싶었는데 작년말기사에도 뜨네요.왜케 오래다니지 ㅠㅠ 60살이 넘었을텐데~ ㅎㅎ여러분들의 전전전~남친들은 모두 안녕하신가요?ps:언젠가~딸이랑 수다떨다가 엄마 스물한살에 얼굴이 장국영처럼 생긴 옵빠 사겼었단다~라며 보여줬더니 ㅎㅎ대체 장국영이 어디있냐며 겁나 비웃던(?)게 생각납니당.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