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둥바둥 살며 달려왔는데.
부질없다싶기도해요.
지금도 넘 열심히 사는데, 이러다 한순간, 내일이 없을 수 있다 생각하니...
좀 편하게 누리며 살아도 될것을.
근데 그게 또 쉽게 안바뀌네요.

참 아둥바둥 살며 달려왔는데.
부질없다싶기도해요.
지금도 넘 열심히 사는데, 이러다 한순간, 내일이 없을 수 있다 생각하니...
좀 편하게 누리며 살아도 될것을.
근데 그게 또 쉽게 안바뀌네요.
그게 안 바뀌는 게 어쩌면 제일 큰 숙제인 것 같아요, 머리로는 아는데 몸이 먼저 아끼게 되니.
준비 다 됐으면 이제 진짜 누릴 차례인데, 몸에 밴 절약이 발목 잡는 거 저도 딱 그래요.
맞아요, 쉬고 나면 그런 생각 딱 들죠 ㅠ
70대 아버지가 운전사고 내면 제가 비용 처리 해야하나요?
50대에 이쁘다는 말을 듣고 너무 기분 좋아지네요
상탈하고 뛰는 젊은 애들 극혐;;
50대초인데 패디큐어가 하고싶은데요
수영장 샤워할 때 Y존은 어떻게 씻으세요?
아버지 소사육 연봉 3000 계획 맞아떨어질까요?
이 정도면 심각
자식 분들 재수시키는 분들 있어요?
전.. 왜 친일파 자손들이 조심하면서 살거란 생각을 했을까요.
시부모 돌아가시면 친정부모님 오시나요ᆢ
직장에 고추아가씨였던 선배언니,,,,
오늘 약국 들렀다가 정말 놀랐어요
습관이 제일 무섭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