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 지옥 30분은 기본입니다
집밥자주해먹으니 설거지양 많아요
그동안 열심히 살았어요
식세기는 6인용이라
큰냄비처럼 조리할때쓰는애들은
손설거지해요
한번 밀리면 양이 어마어마....
다가올 방학이 무섭습니다
수술후 몸도 회복중이라
예전처럼 손빠르게 정리정돈도 안되고
많이 내려놓고 살고있지만
불쑥불쑥 화가 납니다
남편은 어쩌다 가끔 시키면해요
따뜻한것만 먹는사람이라.....
냉장고들어간 반찬은 안먹습니다
장조림은 그나마 먹네요 렌즈한번 돌려서요
아~~~~
살림살이 어쩌져
집을 바꿔야하나....
내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던 가치들이
흔들리고 있어요
마음이 힘든가봅니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