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7년이었습니다.
사실 2012년에 부동산 경매를 잘못 받았고
그 투자의 5년 소송이 결말을 판결 받은 시기였고
그 결과가 지난 15년간 열심히 모은 전재산을 날려 먹는 결과였기 때문이었습니다.
40초반 아이들은 초등학생들 진짜 많이 힘들었네요
사람이 무리하게 도전하려면 아이러니 하게도 잃을 게 없을 때인것 같습니다.
지금도 모든걸 날릴 수 있는 외나무 다리를 위태롭게 가고 있지만
이제는 좀 덜 무섭네요
이미 10년이나 잘 살아 왔잖아요
저는 그것만으로도 감사 드립니다.
보통 사람들은 살면서 저처럼 죽을만큼 힘들일 한번씩은 다 격는것이죠?
다들 그렇게 이겨내셔서 지금 행복하신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