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을 만났는데, 자녀가 삼성전자 DX부문에 다닌답니다.노조 협상 결과땜에 분위기가 말이 아니라는 군요.엄청 스트레스를 받는답니다.사실 생각해보면 그럴만도 해요.DS메모리 사업부는 성과급이 6억이라는데, DX는 주식 6백만원이라니...두고두고 불씨가 될 듯 합니다.사실, DX의 박사인력보다 DS메모리의 고졸 생산직 사원 급여가 몇배더 많은 상황이올해만 그런것도 아니고 몇년은 지속될것 같으니,저 같아도 참 일할 맛 안날것 같네요. 원래 회계상 직원들의 인건비 다 제한 다음에 나오는게 영업이익인데,그걸 성과급으로 주는게 맞는 지 모르겠습니다. 주주들한테 배당을 더 주는게 맞을텐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