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 서울에 일이 있어서 지방에서 사는 이모랑 이모부가

친정집에 올라왔다는데요

도착 예정 시간보다 3시간이나 일찍 도착해서;;ㅋㅋ

엄마가 밖에서 분리수거 하다가 이모 전화 받고 집으로 급히 갔다네요

음식준비도 전혀 안됐는데 갑자기 도착을 해버리니까

당황스러워서 스트레스 받았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모는 과수원 일이 예상보다 일찍 끝나서 그냥 얼른 출발했던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을 겪어봐서 그런지 가족이여도

시간 안지키고 들이닥치면 마냥 반갑지가 않던데

안그런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