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보내는거 답하기도 귀찮아요
매일 왜 보내는건지


카톡보내는거 답하기도 귀찮아요
매일 왜 보내는건지
시댁은 운의 영역같아요. 남편을 선택한건데 보너스로 따라오는 ? 인생에서 어쩌면 너무나도 중요한 깜깜이 운 ㅎ 전 다행스럽게 다들 좋으신 분들 특히 누님 두 분이 나도 저런 시누이가 되면 좋겠다 생각할만큼 너무 좋습니다. 결혼한 조카들까지 . .
원래 시댁 좋아해요.친정일은 제가,시가는 남편이 맡아서 하고 스트레스 쌓일일 없어요.제가 불합리한것 못참는 성격이라서 ㅋ 내할말은 꼭 합니다(사회생활에서도 해당)저를 어려워합니다 ㅋ
시댁하고 잘지냈어요 친정보다 더 친하게 ㅎ근데도 제가 나이드니 시댁이 좋아도 귀찮더라구요물론 100퍼 다 좋았다고는 못하지만
저는 음........정년후에 뭐할꺼냐고(계속 일하라고,,,ㅜ), 연장되는 정년까지 일하라고 하는 시모 말 듣고 생각이 많아졌어요.그때부터 마음의 상처가 크게 남아 거리두기 하려고 해요,,,, 며느리는 일을 해야 하는 존재구나...라는 생각에 서글펐어요...
딱 한명 봤는데요 시어머니가 차별한대요 지한테만 잘해준대요 다른 자식들 모르게
그냥 불편하지 않은거지 좋지는 않지 않을까요? 전 시모님은 너무 바쁘시고 시부님은 요양원에 계신데 형제들이 잘 챙기구 시누도 너무 바쁜지라 부딪힐일이 거의 없기에 불편한 건 전혀 없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시댁이 막 좋고 그렇지는 않은거 같아요 ㅎㅎㅎ
싫지도 좋지도 않죠ㅋㅋ근데 싫은거보단 좋은쪽입니다 저는요즘들어 자꾸 "엄마한테 잘해"..라고 서방놈이 하는데 그런소리들을때마다 하기 싫어집니다전화도 자주하고 주기적으로 식사도 하고 하는데말이죠삐툴어질까?생각중입니다ㅋㅋ
며느리연차가 늘어나니 대처능력도 늘어나는것 같은데 그래도 한번씩 속을 뒤집을때가 있어요.
저는 크게 좋지도 싫지도 않아요.
제가 밥하는게 안 힘든 이유..
자녀 독립할 때까지 기다리는 마음 ✉️
아이들 인생길, 손 놓으면서도 마음은 계속 잡고 있네요 ✉️
이번에 큰맘 먹고 새로나온 폴드8 예약했어요!!
친정엄마 선글라스 안산다 그러시고 필요는 하고 저같은분?
공감 못하는 아이..
술먹으러 간 아들
음식점에서 제가 너무 한가요?
요즘 OTT 너무 많아서 뭘 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왜 자식 밥을 안챙기는지
남편 몰래 대출, 언제까지 받아줘야 할까요
요즘 임영웅 콘서트 티켓값이 자꾸만 생각나요
저요 시댁 좋아졌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