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 엄마 오늘 글 많이 올립니다.비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아들들 96년생,98년생~ 멀리사는 큰애는 든든합니다. 태풍오거나 지진, 코로나, 사건사고 나면 전화합니다. 뭔일 없냐하고요. 뭐 필요한 거 없냐 하며 사주려고 합니다만 거절 합니다.(필요한 것 읎어요)~ 함께 사는 둘째는 귀업습니다. 엄마보다 두배는 큰데 아직도 귀엽습니다. 살 닿으면 폭신폭신합니다. 둘이 깨볶듯이 티비보며 알콩달콩, 자기가 잘 보는 유트브방송 보여주며(여행이나, 먹방) 놀아줍니다. 이 지역에서 취업해 어쩔 수 없이 부모랑 사는데 2년간 5천 모았다 합니다. 밤에 뭐하나 보면 해외주식 단타로 레버리지 한다나....(200만원 한도에서 하고 있다합니다) 잘 안 먹어보는 마라탕도 아들에게 배웠습니다.어렸을때 부터 낚시 즐기는 남편빼고애들 데리고 롤러타러, 수영, 여행하며 많이 돌아다녔습니다.딸은 안 키워 모르겠고아직까지는 두 아들이 엄마를 많이 생각(내 착각?)하지만자기 짝을 만나면 많이 달라지겠죠?울 남편이 나에게 충성하듯이울 아들도 그러겠죠?~~매우 슬프겠죠?어쩔 수 없는 사실이겠죠?아들 결혼시키신 분들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