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 엄마 오늘 글 많이 올립니다.비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아들들 96년생,98년생~ 멀리사는 큰애는 든든합니다. 태풍오거나 지진, 코로나, 사건사고 나면 전화합니다. 뭔일 없냐하고요. 뭐 필요한 거 없냐 하며 사주려고 합니다만 거절 합니다.(필요한 것 읎어요)~ 함께 사는 둘째는 귀업습니다. 엄마보다 두배는 큰데 아직도 귀엽습니다. 살 닿으면 폭신폭신합니다. 둘이 깨볶듯이 티비보며 알콩달콩, 자기가 잘 보는 유트브방송 보여주며(여행이나, 먹방) 놀아줍니다. 이 지역에서 취업해 어쩔 수 없이 부모랑 사는데 2년간 5천 모았다 합니다. 밤에 뭐하나 보면 해외주식 단타로 레버리지 한다나....(200만원 한도에서 하고 있다합니다) 잘 안 먹어보는 마라탕도 아들에게 배웠습니다.어렸을때 부터 낚시 즐기는 남편빼고애들 데리고 롤러타러, 수영, 여행하며 많이 돌아다녔습니다.딸은 안 키워 모르겠고아직까지는 두 아들이 엄마를 많이 생각(내 착각?)하지만자기 짝을 만나면 많이 달라지겠죠?울 남편이 나에게 충성하듯이울 아들도 그러겠죠?~~매우 슬프겠죠?어쩔 수 없는 사실이겠죠?아들 결혼시키신 분들 궁금해요...
(아들두엄마3탄) 엄마에게 아들이란?
🌱내집마련기·6월 2일·👁 215
💬 댓글 6
☀️하늘바라기· 6월 2일
남편이 아내에게 충성? 좀 이상하군요. 나라에 충성 아니고 사람에게 충성. 맞나요?
🌱내집마련기· 6월 2일
너무 과한 표현인가요? 충성하더라구요...말 잘 듣고
🌿한페이지· 6월 2일
며느리에게 잘하는 아들!! 그러려니 합니다... 오히려 대견하구 감사하지요...저도 남편에게 그런 존재이니까요~~보고 배웠구나 하며 뿌듯합니다....질투!!! 개나 줘버립시다~~~ㅎㅎ
🌱만보걷기· 6월 2일
결혼하면 며느리꺼. 미련 버리시길요~ 선생님께는 남편이 있자나요^^
🌱멍멍이엄마· 6월 2일
제가 아내에게 충성하듯이 노후굿님 아드님들도 그렇겠죠?그게 편하드라구요~
🌿걱정인형· 6월 2일
법륜스님 말씀이 늙은 여자가 끼어들지 말라잖아요. ㅋ 그게 정신건강에 좋죠.
사는 이야기 다른 글목록 →
- 1
학폭.. 고소 참을수가없네요
💬 11❤️ 0· 16시간 전 - 2
자식이 마음에서 멀어지네요..당연한 현상인가요?
💬 7❤️ 10· 18시간 전 - 3
치매에 골절까지 시부모님 간병, 저만 바라보네요
💬 5❤️ 10· 18시간 전 - 4
부모님 유품을 정리중인데요
💬 4❤️ 5· 17시간 전 - 5
●아버지께서 쓰신 글 공유●암환자의 마지막 소원. 기적처럼 내일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 4❤️ 5· 15시간 전 - 6
결혼식에서 본 명품 가방들
💬 7❤️ 10· 22시간 전 - 7
자녀 독립할 때까지 기다리는 마음 ✉️
💬 4❤️ 2· 5월 16일 - 8
아이들 인생길, 손 놓으면서도 마음은 계속 잡고 있네요 ✉️
💬 4❤️ 2· 5월 16일 - 9
요즘 OTT 너무 많아서 뭘 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 3❤️ 0· 5월 16일 - 10
모임에서 대뜸 이런 얘기는 자랑 맞죠
💬 7❤️ 10· 1일 전 - 11
남편 몰래 대출, 언제까지 받아줘야 할까요
💬 15❤️ 10· 5월 15일 - 12
요즘 임영웅 콘서트 티켓값이 자꾸만 생각나요
💬 2❤️ 0· 5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