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 엄마입니다.안정된 직장으로 취직한 아들8년 정도 사귄 여친과곧? 일년 후 결혼할 것 같은데다들 얼마나 보태주나요?내 자산의 몇프로를~~

아들둘 엄마입니다.안정된 직장으로 취직한 아들8년 정도 사귄 여친과곧? 일년 후 결혼할 것 같은데다들 얼마나 보태주나요?내 자산의 몇프로를~~
대개 양쪽 3억씩 하더라고요. 수도권이면 저는 결혼식 식비만 내줬어요 뭐든 스스로 돈을 안주니까 기대도 없고 서로 독립적 생활 유지할 수 있어요
여유되는 만큼만 지원해주시고, 무리해서는 도와주시지 마셔요. 처음에 많이 도와줘봤자 고마운줄 모르고, 당연하게 생각하니깐요. 저는 결혼때 신혼집 반반으로 작게 시작했는데, 주변에서는 남자집에서 더 해와야한다는 인식이 아직도 꽤 있더라구요…
보통 아파트 구입할때 신부와 신랑이 반반 하더라구요.신랑 측 여유가 있으면 60%~70% 부담하셔도 될듯 요지금부터 금고를 자랑하는건 아닌듯 ㅋㅋㅋㅋ
집마다 형편이 다르고, 성인이 되서 직장까지 구했기에 양가에 법적으로 1억씩 증여가능, 10년마다 5천 별도이니 그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형편이 되면 모를까 자식 뒷바라지 한다고 내노후 박살나고 나중에 자식에게 손내밀면 좋아라 할 자식 아무도 없을거예요.
여유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하는 거죠.참고로 저는 아들2 집의 장남이었는데 집이 가난해서 한 푼도 못 받고 결혼했습니다.신혼집이 원룸이었어요.부모님이 미안하다고 축의금이라도 다 가져가라고 하시더라구요.그래도 지금은 잘 먹고 잘 삽니다 ㅎㅎ
저도 빈털털이 집에,,,,남편 아들 그렇게 시작하게는 싫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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