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친구들이고 직장다니구요
직장이 장례식장과 2시간정도거리에요
사회서 만났지만15년넘은친구들이고전에 일년에 두세번은보다가 근몇년간얼굴을못봤어요
그래서그냥연락을안했는데 왜 부고안보냈냐고
조금 서운해하더라구요
보냈어야할지

미혼친구들이고 직장다니구요
직장이 장례식장과 2시간정도거리에요
사회서 만났지만15년넘은친구들이고전에 일년에 두세번은보다가 근몇년간얼굴을못봤어요
그래서그냥연락을안했는데 왜 부고안보냈냐고
조금 서운해하더라구요
보냈어야할지
솔직히 어느한편으로는 인사치레로 하는말이기도합니다. 왜 연락안했어~~~~ 부고알게되었는데 안간게되니 할말이 없잖아요.
보통은 폰에 있는 연락처 전체로 돌리지않나요 흠
저라도섭섭해요사정상 못가더라도연락은해야하지않냐고할듯요친구라는게매일봐야.친구인가요?아니자나요ㅜ다른것도아닌부모님부고장이자나요ㅜ
저는 당연한줄 알았는데 고민해서보내신거군요...
아빠 장례식이라는 큰 일을 치르셨군요. 친구분이 서운해하신 마음도 이해가 되지만, 2시간 거리에 직장까지 다니시면서 부고를 챙기기가 쉽지 않으셨을 거 같아요. 우리 엄마 때 장례식 있을 때도 연락 여부로 마음이 왔다갔다 했는데, 결국 그건 그들의 형편이고 당신의 슬픔과는 별개 아니었나 싶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게 맞더라고요, 그때는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요.
15년 넘은 친구들이면 진짜 섭섭할듯요. 몇 년 뜸했다고 정리할 생각인가 아님 이미 연락처에서 정리한 건가 이런 생각 들었을 것 같아요.
그랗게 말하고 부의금을 보냈다면 진짜 서운한건데 말만 한거면 알게되서 예의상한거니 신경 안써도 될거같아요.저는 제 출산때 시어머님 장례라 저도 못가서 안알렸고, 시아버닝 장례땐 시부모님 부고는 부담될까봐 안알렸더니 두번다 나중에 소식듣고 부의금을 보내주더라고요.진심인 사람들은 그렇게라도 마음을 표시할거에요
그냥 하는 말일수도 있어요..
인사치레죠 근 몇년을 안봤는데. 부의금없이 말만한거면 예의상이 맞으니 신경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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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집순이는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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