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독립후 제 취미.운동. 모임. 여행으로 바쁜날들을 보냈어요.
근데 이렇게 생활하니 부질없고 허무한 감정이 들때가 있어서 모임도 안가고 같이하는 운동하는것도 다 스킵하고 칩거에 한동안 들어갔어요.
아. 근데 저는 집순이 아니구나! 확실하게 느꼈네요. 그렇다고 집에 있는것이 그닥 싫치도 않은데도 집순이는 아니란 결론!
다른분들은 모임도 한달에 한번가고 모임없다하셔도 잘 지내는데 저는 일주일에 세번은 나가야 사는것 같아요. 사람만나 수다만 떠는것은 아니고 운동도 같이하고 책도 같이 읽고 영어공부도 같이 하고 미술관도 같이 가고 여행도 같이 가야 즐겁네요. 같이 할때 힘들기도하지만 혼자는 재미가 없어요. 나이들수록 혼자 하는것에 집중하라는데 어떻게 해야 혼자 더 즐겁게 보낼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