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을 먹어야 살아있음을 느끼는지, 대접받는다고 생각되는지

밥밥밥밥 거려요.

저도 나이가 드니 밥하기 힘들어요.

밑반찬 안 먹고, 냉장고에 들어간 거 안 먹고,

같은 거 다시 하면 안 먹고... 뜨끈뜨끈 방금 조리한 것만 먹어요.

힘들지만 생활비 주니 직업이라 생각하고 해줘요.

오늘 밥 먹고 온다니 오늘 너무 행복하네요.

식당있는 아파트로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