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허리디스크 파열로 고생중인데 병원에서는 수술권유했지만 아직 마비오고 그런상태는 아니라서 수술은 안하려고 하고 3월에 신경차단주사한번맞았는데 맞을때 공포스럽게 아팠고 별 차도도 없었어요 이후 통증주사 세번정도 더맞고 아프지만 버텨왔는데어제 일어나니 다리를 끌고 걸어야할만큼 통증이 심햇져서 다시는 안맞으리라 결심했던 신경차단주사를 한번더 맞아보려고 병원에 왔습니다 비명지르며 간신히 맞은후 회복실에 누워있는데 도저히 몸을 일으켜 세울수가 없는거예요게다가 허리 압통이 너무 심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남편 소환해서 일어나보려했는데 결국 실패하고 급 입원결정하고 마약성진통제맞고 진통 링거달고 겨우 진정하고 잠들었어오어제 지옥같은 하루를 보내고 병원침대에서 아침을 맞았어요이따가 다시 mri등 찍어보고 결과듣고 병원에서 자꾸 수술로 유도하는데지금 개인일정상 시간도 안되고아직 수술은 아니라 판단되어 퇴원하려구요여러분들도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