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두고 수술하는 김에 태국 2주 배낭여행도 다녀오렸는데 제 똥꼬가 반항하는건지 약국서 처방전없이 하루 한알씩 치질약 사먹으니까 씻은듯 쏙 들어간지 어언 1달째인데요.

그럼 수술보단 평생 치질약 먹으면서 살아야 하나요? 치질수술하면 배변볼때 똥꼬에 핵폭탄 명중 맞은듯 애낳는 고통보다 더 크고 평생 좌욕 안하면 재발해서 또 수술 받게 된대요. 아무는 과정이 수개월 걸린다하고.

근데 치핵 4기면 약먹어도 언젠간 다시 응꼬가 튀어나올거랬는데 지금 멀쩡한데...

미리 겨울에 수술예약 잡으러가면 멀쩡한 똥꼬라 안잡아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