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거 6~7년
내가 알고 지낸거 1년반인데 양가 부모 허락받고
같이 살아요. 곧 결혼시켜야죠.
가끔 놀러 오는데
어제는 휴가 다녀왔다고
특산품 사갖고 와서 저녁밥도 사주더라구요.
그동안 항상 우리가 사줬고
처음 애들이 샀는데
이제 엄마아빠가 좀 편해졌냐고 하니
네 어렵지 않아요 편해요 그러더라구요.
아들도 착해서 친정에서 오는걸 자기보다 더 좋아한다고.
큰며느리도 이쁘고 착하고 알뜰하고 나무랄데 없는데
작은애도 똑같이 심성곱고 잘 따라서
너무 이쁘네요.
항상 느끼는데 소소한 행복이 최고인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