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퇴사한지 10년이 넘었어요.
퇴사할 때 경황이 없어서 상사분께 감사편지와 선물을 준비못한채 인사만 하고 나왔어요. 그게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어요. 매년 감사편지와 선물을 보내고싶었는데...고민만 하다가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근데 이제 더 미루고 싶지 않아서요...
혹시 10년전 직원이 순수감사편지와 선물을 보내면 어떠실지...보내도 될지...
그리고 연락처를 남기면 괜한 부담을 드릴까봐
연락처 없이 보내드리는게 나을지...
정말 부담드리고 싶지 않고 그때 못한 감사함을 전달하는게 순수한 목적이거든요.
보내도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