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으니까 옛날 트로트 노래들이 자꾸만 귀에 맴돌아요. 이팔청춘이니 애모니 하는 그 감성 있는 노래들 말이에요. 라디오에서 나올 때마다 콧노래를 흥얼거리게 되더라고요. 가사를 들으니까 우리 젊은 시절 추억들이 자꾸 떠올라요.

어제는 남편이랑 노래방을 갔는데 트로트곡들만 부르고 왔어요. 남편도 어렸을 때 부르던 곡들이라고 생각나면서 우리 둘 다 감성이 흠뻑 젖어버렸네요. 다음 달에 트로트 가수 콘서트가 있다고 하던데 표를 사볼까 싶어요.

요즘 젊은 세대들도 트로트를 다시 찾는다고 들었어요. 그 따뜻하고 애절한 가락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가봐요. 여러분들은 어떤 트로트 곡이 제일 좋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