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일 반찬봉사중이라

들어와

수행비서는 집에오자마자 우산을 들고 2차 수발나갔다옵니다

우산 똑바로 안 씌워 젖었다고 뭐라합니다

왕서러워 울었더니

너무 했나 싶은지 쳐다봅니다

집에 들어와

수행비서인 제가 뭐라 합니다

무라카노 안들린다

나 한국말 모른다니까

얼릉 씻기기나 하라고

기다립니다

비가와도 안 더워 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