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얘기할데도 없어서 여기다..

얼마전에 동네 ㄱㅁ 은행이 문닫고 한정거 거리에 ㄱㅁ은행은행으로

집에서 슬슬 걸어갔어요. 점심시간이지만 날도 좀 시원해졌겠다 싶어 걸어갔는데

덥기는 덥더라구요..

제가 돈을 찾을 일이 있어서 천만원 찾겠다고 하니 용도를 말하래서

생활비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500만원밖에 못찾는데요... 아니 내돈 내가 찾겠다는데 왜 안되냐고 했더니

오늘 500 찾고 내일 500 찾으래요.

은행원도 뭐 위에서 그러라니 그랬겠지만

이제 내돈도 마음대로 못찾는 거에요? 언제부터 이렇게 된거에요..

화가나는데 집에 걸어오니 더워서 집에오자마자 물 벌컥벌컥 마시네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