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인데,식구들은 8시에 나가서,남편은 6시 30분,애는 더 늦게 오는데..혼자 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게 어렵네요.계속 침대에만 있는데..50대 이후엔 더 시간이 많을텐데..앞으로 많은 날을 이리 살면 안 될 것 같은데,별 기대도 없고 앞으로 어찌 살아야할지..누구한테 이런 말 하기도 그렇고..특별히 고민도 없고 안 풀리는 일도 없는데..삶을 즐겁게 살고 싶은데..무기력에 쉽지 않네요.더 활기차게 살고 싶은데..우나어이라서 주저리주저리 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