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남편한테 단호하게 이혼하자라고 말했는데 남편은 자기가 변해보겠다고 붙잡은 상황입니다.

사실 전 나갈곳을 미리 못구해 나서 당장 나가지도 못하는 상황도 있습니다.

아무튼 사유는 남편의 결벽증, 강박증으로 저를 통제합니다 . 창살없는 감옥 같습니다. 그런데 변해 보겠다고 하는데 고칠수 있는건가요 ? 제 전글보시면 결벽증 강박증 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이상합니다~

너무 힘들어 혼자 상담센터를 가봤는데 상담사는 남편을 병원치료 받게 하는건 어떻냐고 합니다. 지금 이혼하면 둘 다 상처다. 노력을 해보는 데까지 해보고 안되면 미련없이 이혼할수 있지 않겠냐 합니다.

에없고 결혼한지 5년 좀 넘었습니다. 진짜 병원치료 받으면 바뀔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