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두시에 일어나 준비해 나오니 길이 안 막혀서 한시간도 안되어 도착 짐 부치고

데려다 주러 온 아들과 아침 먹고

혼자 덩그러니 라운지에 쉬러 왔어요 역시 소문대로 연착되어서 좀 더 여유가 있네요.

음식은 많으나 배도 이미 부르고 커피 한잔 마시며 쉬려고요 아직도 한시간 반 이상 기다려야해요.

평일 새벽이라 공항은 한가합니다.

아직 감기중이지만 컨디션은 나쁘지 않아요.

세상에 태어나 지구한바퀴는 돌고 가야 하지 않나 생각했는데 그러진 못할 것 같고 그나마 가장 먼 곳이라는 북유럽 8개 나라 여행 가네요.

어쩌면 혼자라 편한 것 같아요.

패키지 가니 모르는 사람들일지라도 금방 익숙해지겠죠

보내는 아들왈

잘 살아서 돌아와~~~~